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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교회 우병열 목사입니다.
2017-11-15 15:09:47
핑크빛
조회수   723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 예전교회 성도님들 2017년도 한 해가 벌써 11월 중반이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의 평안과 건강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전교회의 후원과 기도 덕분에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교회라 많은 사역을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주님이 주신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바르게 사역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예전교회 박 건목사님의 목회를 생각하면서 늘 바르고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목회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또 11월 매월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오직 기도, 오직 말씀뿐임을 깨닫고, 감사의 마음과 사역에 대한 나눔을 하고자 이렇게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올 해 1월달부터 계속 기도에 전념하고, 또 전도사역에 힘을 쏟았습니다. 무엇보다 노숙인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작은교회지만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함께 나누므로 더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 매일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한 가정을 보내주셨고, 그 가정이 제자훈련을 통해서 주품교회 등록교인이 되었습니다. 기도중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어서 그런지 그 가정의 영혼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감사한지 기쁜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주일가정에 나오는 4학년 어머니께서 저희교회에 등록하셨고, 그 어머니께서 다른 친구어머니를 함께 데리고 오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열매를 주셨고, 올10월 가을노회에 세례교인 15명이 되어서 교회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또한, 고등학교1학년 김현빈학생이 학습을 받고, 이번주에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주품교회 1호 세례교인이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는 사람도 세례를 주는 저도 눈물로 감사하고, 또 이렇게 한 영혼을 세워가는 것이 힘든일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더 한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례식과 더불어  성찬예식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주일아침 새벽부터 포도즙과 빵을 준비하면서 이것을 먹고 마시는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고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일가정은 특별히 하는 사역은 없지만, 예수님이 영혼을 사랑하듯이 그 마음을 받아 날마다 기도하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그 아이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아침일찍 교회 문도 열지 않았는데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 그냥 감사하고 눈물이 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일가정 아이들은 꼭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가는데, 장년부는 식사를 대접못해도 아이들에게는 꼭 점심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모들과 또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어서 꼭 점심을 먹고 가는데 11시 예배때 놀이터에 가서 놀다가 꼭 전도를 해서 그 아이들과 같이 점심을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일가정 아이들이 부흥이 되고 많아지게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현재는 주일가정 아이들이 재적이 28명이고, 출석이 23명-26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아이들에게 점심을 주는 부분이 힘들지만, 인내와 감사로 섬기다보니 하나님께서 주품교회에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신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아직 주일가정에 섬기는 교사가 없다보니 28명의 아이들을 교사 두명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린 영혼들을 감당하고 이끌어주는 교사선생님이 오셔서 반을 맡아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우리성도들이 세례는 받았지만, 교회에 주일에만 나오시는 환경이다 보니, 교사를 하기에는 많은 것이 부족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주품교회를 잊지 않고 기도와 후원해 주신 덕분에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주품교회는 화요일 아사모사역(노숙인/독거노인사역)을 하고 있으며

수요일/ 중보기도사역 - 수요예배

목요일/ 멘토링사역 - 전도

금요일/중보기도 - 금요기도회

토요일/ 토요전도 - 주일준비

월요일/ 마지막주 - 아사모 문화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남은 시간들 예전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 건강과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하며- 주품교회도 기도카렌다를 통해서 매일 중보기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봐서 기도제목만 놓고 가서 죄송하고, 그래도 계속적으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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