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도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서 벗어나 교회사역의 여러 가지들이 회복되고 정상화를 이루어간 한 해였습니다. 많은 것들에 회복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역의 은혜들을 나눕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 거의 정상적인 활동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평소처럼 3월부터 토요119전도가 실시되었고 목요일에는 지샘병원전도, 이웃교회들에게 월1회 롯데햄 나눔사역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11월 추수감사주일에는 귤전도와 택시데이가 시행되었으며 해외의 단기선교도 필리핀으로 장년과 자녀들이 함께 떠나 은혜로운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탈북민 교회인 한민족 사랑교회(최금호 목사)와 자매결연을 통해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섬기는 기회를 가졌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총여전도회에서 반찬류를 준비한 이웃사랑나눔잔치를 통해 주위의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 및 생필품, 전기담요 기증 및 독거노인 성탄선물 등으로, 외국인유학생 교회를 위해서는 따뜻한 겨울을 위해 외투 등으로 섬겼습니다.
2023년 주일예배는 여호수아서강해시리즈로부터 시작해 갈라디아서(11회)와 하박국서(5회), 신명기(진행중)’ 등으로 매주일 은혜의 말씀들을 나누었고, 1,2부는 물론, 작년 9월부터 주일3부에 시행된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예배가 많은 성도들의 호응 가운데 잘 정착되고 있으며 아울러 매주일 개인의 특송자들과 찬양팀, 악기팀들의 섬김으로 수요, 토요새벽예배에 이르기까지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첫 주 수요일을 수요찬양축제로 드리게 되어 찬양을 사모하는 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방송팀의 헌신된 수고로 주일낮예배, 토요새벽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에 이르기까지 현장예배와 실시간 예배를 겸하여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는 성도의 교제가 온전히 회복된 한 해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질 수 없었던 전교인 한가족올림픽이 아주 큰 호응과 참여속에 열리면서 장년과 자녀 모두 풍성하고 은혜 충만한 교제의 잔치시간이 되었습니다. 격월로 열리는 각 남녀전도회도 정상화되었고 자치그룹들, 자녀들의 주일목장의 헌신예배와 남여전도회의 헌신예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노회의 남여전도회연합회 활동이 활발히 재개되어 우리교회도 적극적으로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년만에 재개된 남전도회 연합회(회장 박영배 장로) 주관의 ‘노회 찬양제’는 매우 큰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3월부터 영적365운동을 실시하여 전 성도가 전도 3명(1년), 공예배 주3회, 새벽기도(6회), 성경읽기(5장)을 통해 영적성장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군포에서 야외사랑방을 통해 성도의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일대일멘토링반(OMC)은 제58기가 수료하였고, 20기 제자반을 마치고 21기 제자반이 은혜중에 진행되고 있고 특히 올해에 사역훈련반이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재개되어 17기가 은혜중 수료하였습니다. 멘토훈련반(MTC)은 26기가 7월에 수료를 했고 제63,64차 새가족만남의 시간도 은혜롭게 진행되었으며, 제24차 국제멘토링지도자세미나(목회자 83명-인도네시아31명, 몽골19명, 해외선교사10명 포함)가 성도들의 큰 헌신과 섬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고 9월에는 목양아카데미에서 멘토링세미나 및 MTC를 각각 진행하였습니다.
주일의 식사는 이제 우동으로 완전히 정착되게 되었고 경기자동차공업사 쪽의 옹벽 부분을 올 초에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본당 의자 및 의자 앞의 작은 탁자들 모두를 몇 분들의 수고로 전부 새롭게 칠하여 교체하였고, 특히 하반기에는 푸드뱅크에서 섬기시는 권사님의 소개 및 몇 분들의 큰 수고로 매달 많은 양의 롯데햄과 식용유, 올리고당 등을 수령하게 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교회들에게 구제 및 전도용으로 제공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주일목장의 주일예배와 모임들이 교역자님들과 교사들의 귀한 섬김으로 주일목장이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은 사용해왔던 가스펠프로젝트에서 총회에서 발간한 하나바이블을 사용할 예정이며 노회의 주교연합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매주일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온전하게 세워지는 자녀들이 되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후 2023년 12월 31일
예전교회 담임 박 건 목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M. Div.)
· 총신대학교 대학원 졸(Th.M.)
·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선교학박사(Th. M., D. Miss. 멘토링 전공)
· 현 예전교회 담임
· 멘토링목회 연구원 원장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
· 한세대학교 대학원, 일본 오사카신학교 강의
·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박사과정 강의
담임목사 저서
· 멘토링 사역 멘토링 목회
· 현장에서 본 새들백교회
· 12주 양육 멘토링
· 101에서 401까지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