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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찬양대

6/1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양재훈
2019-04-15 08:51:38
김용범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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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을 위하여 죄 없으신 예수를 보내어주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이 땅 가운데 우리의 모든 죄 사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도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찬양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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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의 원곡은 찬송가 304장(통 404장)입니다.
이 찬송시는 랍비 마이어에 의해 1096년에 쓰여진 Hadamut라는 유대 시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자 프레데릭 레만은 치즈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점심을 먹으려고 도시락을 펴보니 그안에 '바다가 먹물이고 하늘이 두루마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으리니'라는 부인이 적어준 Hadamut 한 구절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이 찬송가를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로를 통해 가장 밝히 나타났습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자는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까지 쌓아도 채우지 못할 정도이고 바다를 먹물로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로 삼아 기록해도 다 쓸수 없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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